홍대 쉐프 게스트하우스

안전하고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좋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께서 머무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진짜 있는 내내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카드 결제가 되면 좋았을 것 같아요! 계좌에 잔액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ㅜㅜ 제가 신용카드를 거의 사용해서 아찔했습니다! 그래도 10점 만점의 10점!

가격도 저렴하고 주인도 친절하고 정말 집 같이 잘 지냈어요

없음

깨슥하고, 아늑하고, 다 좋았어요 Все понравилось

쉐프라는 게하 이름처럼 아침밥이 아주 건강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욕실이 넓고 깨끗해요. 침대도 넓은 편이었어요. 공용 공간이 많아서 좋아요.

주방 있지만 요리하면 안 되고 카드결제 불가능하더군요. 근데 미리 안내받은 사항이 없었어요. 1층 티비 소리가 좀 시끄러웠고 사장님 말투 같은 게 그리 친절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가격대비 이 정도의 숙소 컨디션을 가진 게스트하우스라면 아주 만족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미토리 여성전용 6인실을 사용했는데 방이 정말 깨끗하고 침대 역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합정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만 걸으면 되는 거리라서 역과의 거리도 가까웠구요! 이 가격에 조식까지 있으니 정말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아침을 먹는 편은 아니지만 다들 조식도 괜찮다는 평이 많길래 아침을 먹었어요. 정말 간단한 조식들이 (빵,시리얼,스프,샐러드,잼,계란후라이 정도) 나오는데 딱 조식으로 먹기에 부담없고 좋아서 괜찮았구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이였습니다 :) 다음에 온다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딱히 개선점이라고 느껴지는건 없었지만 굳이 뽑자면 물 수압이 조금 약한거 정도? 아주 약하지도 않고요. 그렇다고 불편함을 느낄 수준은 안되었습니다.

좋았던점 .. 모르겠어요. 너무 더운날가서 안좋은 기억 뿐이네요.

시설이나 그런건사진이 잘나온거라 치고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이기때문에 시설을 뭐 엄청나게 큰기대도 안하고 갓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일단 제일 실망 스러웠던게 진짜 푹푹찌게 더운날이었는데도 일부러 이곳에 후기가 너무 조아 홍대에서 좀 떨어진여기로 온건데 숙소 들어가는 순간 기절할뻔했네요. 다른걸 다 떠나서 진짜 너무 더웟어요. 에어컨도 안틀고 계시더라고요 거실에서 좀 쉬다가 나갈려고 햇는데 짐만 두고 바로 나왓습니다. 그래도 손님들 왓다갓다 하는데 어째 에어컨도 안틀어 두시는지 .. 방은 시원햇지만 그렇다고 시끄럽게 방에서 친구랑 수다떨고잇응수도 없엇고요. 심지어 2층 거실에는 아에 에어컨 자체가 없엇어요. 1층에는 있엇지만 주인아주머니가 계시니 덥다고 막 틀어달라 하기도 그렇구여. 마냥 더워서 그냥 이 숙소에 대해 좋은기억이 없어요 ... 조식도 되게 기대햇엇는데 그냥 그랫어요. 전체적으로 옛날 집인거에 비해 안에는 그래도 깔끔히잘해 두시긴 하셧지만 더운날에는 좀 드나드는 손님들 생각해서 쾌적하게 관리가 되면 좋을거같아요

침대도 넓은편이고 조식도 신경많이 써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어요

10점 만점에 10점, 별 다섯 개 만점에 별 다섯 개. 침대는 정말 편안하고, 타 게스트 하우스 침대보다 넓습니다. 화장실이 엄청 청결합니다. 콘센트도 많고 다시 홍대로 간다면 무조건 셰프 게스트 하우스로 갈 예정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안하고, 안락하고, 청결하고! 다른 말이 필요한가요!

전혀 없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이 괜찮았어요

새벽까지 거실에서 떠드는 손님들에 대한 제지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 분들이 한국인이라 더더욱 부끄러웠어요.